2024年 2月 13日 日常 오랫만에 조금 맑다. 기온이 영상 15°.....덮다.핀트가 나갔네........ 물오르기 시작하고..... 이틀전 며칠 흐렸던 날씨. 일상, 분위기있는 마술사 2024.02.13
오미가. 압구정점 그냥 두식구 만 밥먹으러 갔는데 사람은 많은데 가격 비싸고 맛도 싸구려 맛이고 재료도 신선하지 않고........ 예약 했으면 그시간에 나와야지 30분이나 걸리고 일하는 아줌마는 뭐 잘란듯한 말투로 홀에 백명이 있는데 온 순서대로 나오는거라고....? 에라이~~~ 신선한 재료에 맛이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게장은 비릿 간도 않맞고 보쌈은 따로 시켜야되고 보쌈에 딸려나오는 김치는 사먹는 김치정도........ 유일한 국물인 불고기는 어디 고기가 목욕하고 지나갔나? 계란찜은 퍽퍽하고...... 돌솥밥은 뭐 대추.....들어간게 없고 누룽지는 뿛어 터지고.... 왜? 이런 곳에서 비싼밥 먹는 걸까? 후식은 노래방에서 일상, 분위기있는 마술사 2023.12.11
足家之馬 저 개새끼들 인성과 도덕성은 어디까지가 끝인가? 아니 개만도 못하단 말이 맞지. 찢는다. 암컷이 설친다. 저런것들이 서울대 교수란 새끼고 국계, 국개의원 새끼들이다. 저런것들의 도덕성을 기준으로 하면 국민들은 범죄자 한명도 없을 것이다. 쓰레기새끼들......... 일상, 분위기있는 마술사 2023.11.21
10月 24日 日常 달맞이공원 장미, 진달래, 철쭉......등 계절을 건너 띄고 피고 있다. 누구에게 올라 타 기생하고 누구를 죽일려고.......이 녀석들은 제철일까?아 가을이 무르익고 있는데......추웠다가..... 따뜻했다가.... 계절을 잃어버리는....... 맑고 청량한 가을의 서스런 날의 하늘빛은 왜? 이리 슬프고 가슴이 아련해지는 걸까? ...........ㅠㅠ 흐리고 비오는 날보다 먹먹하고 슬픈 가을하늘......... 일상, 분위기있는 마술사 2023.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