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분위기있는 마술사

足家之馬

빛의 마술사 2023. 11. 21. 14:21

저 개새끼들 인성과 도덕성은 어디까지가 끝인가?
아니 개만도 못하단 말이 맞지.
찢는다.
암컷이 설친다.

저런것들이 서울대 교수란 새끼고
국계, 국개의원 새끼들이다.

저런것들의 도덕성을 기준으로 하면 국민들은 범죄자 한명도 없을 것이다.

쓰레기새끼들.........

'일상, 분위기있는 마술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年 2月 13日 日常  (0) 2024.02.13
오미가. 압구정점  (2) 2023.12.11
11월13일 월 일상  (0) 2023.11.13
무르익는 가을( 秋天) 日常  (0) 2023.10.30
10月 24日 日常 달맞이공원  (0) 2023.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