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마술사

공원에 벤치 박어논거 보면 수평도 맞춰놓치 않고 삐닥하게 만들어 놨다. 사람 앉으라는건지........? 걍 돌에 앉어도 평평하고 수평 맞는 곳 골라 앉껀만........ 그저 대충 갯수 만 맞추고 그저 예산 집행 만 하면 끝. 관리감독 하는 넘 하나 없음. 공무원 만만디.........

두그루가 있었는데.......어릴 때에는 버드나무 진짜 많았는데........

그냥 사 봤다. 깨끗 하길래어느 구석에 쓰다 남은 필름이 있을텐데......... 완전 썩었겠지....냉장고에....?

대학 첫 수업 중 과제가 빛과 그림자 였던거 같다.

암부, 하이라이트......... 뭐 아무렇게 누르기만 해도 표현력 우수

조용하니 차분하네.......^^

그냥 아무생각없이 떠나 안면도를 거쳐 도착한 우포늪 한증막 같은 무더운 장마철의 우포 무엇을 찍어야 될까?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 ( Henri Cartier Bresson, 프랑스, 1908 ~2004년08월03 )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을 말하면서 아마도 그의 사진집 제목으로부터 유래된 <결정적 순간 Image a La Sauvett, The Decisive moment>를 언급하지 않고는 넘어갈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까르띠에 브레송은 단순히 <결정적 순..

렌즈의 6대 수차 { Lens Aberrations 收差 } 렌즈를 통해 발생하는 이미지 왜곡. 인간의 시각으로 보는 실제 이미지와 렌즈를 통해 필름에 기록 되는 이미지의 차이를 말한다. 1] 색 수차(chromatic aberration) 色收差 : 빛을 구성하는 여러 색들이 렌즈를 통과 할 때 서로 다른 각도로 굴절되면서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