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그루가 있었는데.......어릴 때에는 버드나무 진짜 많았는데........
대학 첫 수업 중 과제가 빛과 그림자 였던거 같다.
암부, 하이라이트......... 뭐 아무렇게 누르기만 해도 표현력 우수
그냥 아무생각없이 떠나 안면도를 거쳐 도착한 우포늪 한증막 같은 무더운 장마철의 우포 무엇을 찍어야 될까?
형제섬앞 해변 새빛오름 (보름날은 저산을 불태운다는데........) 형제섬앞 해안 제주 고두심별장앞
대한항공 항공관얖